쟈뎅 R&D 센터는
커피 농장 발굴, 생두 선정에서부터 최상의 플레이버, 향을 위한 관능 개발, 최종 제품의 퀄리티까지
쟈뎅 R&D센터는 한계의 한계를 뛰어넘는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37년간 켜켜이 쌓인 쟈뎅의 기술력은
국내 최고의 커피 제조 기업에서 나아가 Fancy Food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원천입니다
쟈뎅 다이렉트 트레이드팀(Direct Trade Team)이
원두 개발을 위해 이동한 거리 연간 최대 59,000km
한 개의 생두 선택을 위한 쟈뎅 프로페셔널 Q-graders의
커핑 테스트(Cupping Test) 연간 300회 이상
쟈뎅의 커피 제품 1개가 생두에서부터 완제품이 되기까지
연구&개발 총 381단계
-10~50 ℃
최저 -10 ℃ ~ 최고 50 ℃, 습도 80 %
극한의 환경 조건 테스트 진행
미세 결점두(Defects), 이물질 등을 제거하는
정교한 생두 선별 시스템
각 생두의 특성에 따라 온도, 시간을 단계별로 세분화
제품별로 최적화된 오직 쟈뎅만의 로스팅 노하우
쟈뎅만의 특수 설비와 노하우로 각 제품 유형별
특화된 그라인딩 기술 적용
국내 유일 3가지 자체 추출 설비 보유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독자적인 커피 추출 공법
원두 제품 내 잔존 산소량을 1% 이하로
유지 가능한 질소 충전 기술
국내 커피 업계 유일 GTR (Green bean To RTD System)
국내 커피 업계 유일 생두 수입에서 제품 생산, 패키징까지 전 과정이 가능한 자체 GTR 생산 시스템
원재료 선정, 관리, 제품 생산, 최종 품질 테스트, 사후 테스트에
이르기까지 쟈뎅만의 엄격한 관리 기준 항목을 통해
모든 제품이 완성됩니다.